마라도 배편 예약하기 배 시간표 안내입니다. 제주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한 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 바로 우리나라 최남단 섬 마라도입니다. 크지는 않은 섬이지만 자연 경관이 뛰어나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보호되고 있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라 제주 여행 코스로 많이 찾는 곳이지요. 특히 봄이 시작되는 3월과 4월 무렵이 되면 날씨도 부드러워지고 풍경도 한층 좋아져서 마라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더 많아지는 편입니다.

아래 참고하여 배편 예약해보시길 바랍니다!
마라도 배 예약하기
마라도로 가는 배는 크게 두 곳의 항구에서 출발해요. 원하시는 코스에 맞춰 선택하시면 됩니다.
- 운진항(모슬포) 출발: ‘마라도가파도 정기여객선’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하셔요. 가파도와 함께 운영되는 곳이라 시스템이 아주 잘 되어 있답니다.
- 송악산항(산이수동) 출발: ‘마라도가는여객선’ 홈페이지를 찾으시면 돼요. 송악산 둘레길을 함께 둘러보기에 참 좋은 위치지요.
온라인으로 예매하실 때 승선자 명부(인적사항)를 미리 입력해 두셔요. 그러면 현장에서 복잡하게 종이 서류를 쓰지 않아도 되어 대기 시간이 확 줄어든답니다.
승선 전 절대 잊지 마세요!
- 신분증 실물 지참: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스마트폰에 찍어둔 사진이나 캡처 화면은 절대 인정되지 않아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실물 신분증을 꼭 챙기셔요. (어린이는 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해요.)
- 바코드 사용 시 주의: 온라인 예매 후 받은 바코드는 수령 후 2시간이 지나야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최소 방문 전날 미리 예매해 두시는 게 마음 편하답니다.
배 시간
운진항 ↔ 마라도 정기 배 시간표 (3월 기준)
섬에 들어가는 배와 나오는 배 시간이 짝을 이뤄 지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머무는 시간을 잘 계산하셔야 해요.
- 마라도 가는 길 (운진항 출발):
- 오전: 09:40 / 10:30 / 11:10
- 오후: 12:20 / 13:50 / 15:10
- 나오는 길 (마라도 출발):
- 오전: 11:50
- 오후: 13:00 / 14:30 / 15:50
배편 꿀팁
1. 오전 배를 공략하셔요 마라도는 섬 전체를 천천히 걸어서 둘러보고, 그 유명한 짜장면까지 한 그릇 드시려면 최소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은 필요해요. 섬의 고즈넉한 정취를 제대로 느끼시려면 가급적 오전 첫 배나 두 번째 배를 타고 들어가시는 게 가장 여유롭답니다.
2. 주말 및 축제 기간 증편 확인 오늘은 토요일이라 방문객이 많아 현장 상황에 따라 배편이 추가로 생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예약 없이 가시면 원하는 시간대에 표가 없을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잔여석을 꼭 확인해 보셔요.
3. 날씨 확인은 필수 중의 필수! 마라도는 ‘바람의 섬’이라 불릴 만큼 바다 날씨에 민감해요. 육지는 화창해도 파도가 높으면 배가 결항될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운진항(064-794-5490)에 전화해서 오늘 배가 정상적으로 운항하는지 한 번 더 여쭤보는 센스를 발휘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