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자연휴양림 예약 안내입니다. 바쁘게 지내다 보면 문득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요. 그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자연휴양림인데요, 단순히 숙박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숲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그중에서도 용인자연휴양림은 접근성도 괜찮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한 번쯤 가볼 만한 장소로 많이들 찾으시더라고요.

아래 참고하여 예약해보시길 바랍니다!
용인 자연휴양림 예약
용인자연휴양림은 예약 방식이 총 3가지로 나뉩니다.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잘 골라야 당첨 확률이 올라가요.
1. 추첨 예약 (지금이 기회! 4/5~4/9)
- 신청 기간: 매월 5일 오전 9시 ~ 9일 밤 11시
- 신청 대상: 숲나들e 가입자 누구나 (단, 용인 시민이나 다자녀 가구는 우선 배정 혜택 있음)
- 주의사항: 아이디 하나당 시설물 딱 1곳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 개 넣으면 하나는 되겠지” 하다가 중복 신청으로 다 날아가고 하나만 남으니까, 가장 가고 싶은 곳 한 놈만 패세요.
2. 우선 예약 (사회적 배려 계층 전용)
- 신청 기간: 매월 1일 오전 9시 ~ 4일 밤 11시
- 신청 대상: 다자녀 가구, 장애인, 실버(어르신), 산림복지바우처 소지자, 용인 지역 주민 등
- 특징: 일반인들과 경쟁하기 전에 미리 자리를 선점할 수 있는 꿀 전형입니다. 본인이 해당한다면 무조건 1일에 들어가는 게 상책이죠.
3. 일반 예약 (선착순의 묘미)
- 신청 기간: 추첨 후 남은 객실 대상
- 예약 팁: * 1일~10일 오전: 당월(4월) 예약만 가능
- 10일 오후 1시 이후: 당월 + 다음 달(5월) 예약까지 싹 열림!
- 5월 나들이 계획 있으신 분들은 4월 10일 오후 1시에 알람 맞춰두고 ‘광클’ 대기 타셔야 합니다.
캠핑 숙소 구성 가격
인원수와 취향에 따라 선택지가 정말 다양합니다. 3만 원짜리 가성비 숙소부터 10인용 대가족 숙소까지 싹 훑어보시죠.
1. 압도적 가성비 (솔로/커플/소가족 추천)
- 캐빈하우스 (4인): 단돈 3만 원입니다. 자연 속에서 하룻밤 묵기에 이보다 더 착한 가격은 없죠.
- 야영데크: 캠핑 장비 있으신 분들에겐 천국입니다.
- 16㎡ (소형): 2만 원 ~ 2만 5천 원
- 36㎡ (대형): 2만 5천 원 ~ 3만 원
2. 감성 가득 ‘목조 체험 주택’ (이색 경험)
- 핀란드식 (10인): 15만 원
- 한옥 (10인): 14만 원
- 몽골식 (8인): 12만 원
3. 정석 중의 정석 ‘숲속의 집’
- 느티골 (8인): 8만 원
- 가마골 (10인): 10만 원
- 밤티골 (13인): 13만 원
- 인원 대비 가격 보면 진짜 혜자스럽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4. 카라반 & 체험관 (편의시설 중시)
- 카라반 (4인): 평일 12만 원 / 주말·성수기 17만 원
- 숲속체험관 (5인): 평일 6만 원 / 주말·성수기 8만 원
- 기준 인원 초과 시 1인당 1만 원의 추가 요금이 붙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