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예약하기 별빛야행 안내입니다. 서울에서 밤에 분위기 좋은 곳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경복궁 야경이 생각나지요. 낮에 보던 모습과는 또 다르게, 은은한 조명 아래 드러나는 궁궐 풍경이 참 차분하면서도 특별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매년 야간개장 소식이 나오기도 전부터 예매 방법이나 일정을 미리 찾아보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아래 참고하여 예매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아직 2026년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추후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난 25년도 기준과 비슷할 것으로 아래와 같이 예상됩니다.
-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 (NOL 티켓) 단독 판매
- 티켓 가격: 1인당 3,000원
- 구매 제한: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족끼리 가실 때 넉넉히 잡으셔요!)
- 예약 방식: 100% 온라인 사전 예약 (방문 당일 예매는 절대 불가하니 최소 전날까지는 꼭 완료하셔요.)
예매 전쟁이 너무 치열해서 포기하고 싶으시다면, 이런 방법도 있어요.
- 한복 착용자: 전통 한복(개량 한복 포함)을 예쁘게 차려입고 가시면 입장료가 무료랍니다! 따로 예매할 필요 없이 바로 입장 확인만 받으시면 돼요.
- 대상자 혜택: 만 6살 이하 어린이,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장애인(보호자 1인 포함)은 신분증이나 증빙 서류만 있으면 무료로 들어가실 수 있어요.
무료 관람 안내
무료 대상자분들은 따로 온라인 예약을 안 하셔도 돼요. 현장에서 증빙 서류만 보여주시면 바로 입장 가능하답니다!
- 내국인 무료 대상:
- 어르신: 만 65세 이상 (신분증 지참 필수!)
- 어린이: 만 6세 이하 (단, 아이와 함께 가는 보호자는 반드시 미리 예매를 하셔야 해요.)
- 한복 착용자: 가이드라인에 맞는 한복을 입으신 분 (가장 인기 있는 방법이죠?)
- 유공자 및 장애인: 국가유공자(배우자 포함), 국가유족증 본인, 중증장애인(동반 1인 포함), 경증장애인 본인
- 외국인 무료 대상: 만 6세 이하, 만 65세 이상, 한복 착용자
방문 시 주의사항
1. 신분증은 생명! 무료 입장이라고 그냥 가시면 안 돼요. 주민등록증, 여권, 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등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실물 서류를 꼭 챙기셔요. 사진 찍어둔 걸로는 확인이 안 될 수도 있으니 지갑에 꼭 넣어두시는 게 안전하답니다.
2. 한복 규정을 확인하셔요 요즘 예쁜 개량 한복이 많지만, 경복궁의 **’한복 무료관람 가이드라인’**에 어긋나면 무료 입장이 거절될 수 있어요. 너무 과하게 변형된 스타일보다는 전통의 미를 살린 한복을 고르시는 게 뒤탈이 없겠지요?
3. 밤길 조심, 장비 체크!
- 어두운 밤길: 궁궐 안은 분위기를 위해 조명이 은은해서 생각보다 발밑이 어두워요. 넘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걸으셔요.
- 대여 불가: 야간에는 유모차나 휠체어 대여가 안 돼요. 다리가 불편하시거나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미리 개인용을 챙겨가시는 게 지혜로운 방법이에요.
- 우천 시 정상 진행: 비가 조금 와도 행사는 취소되지 않아요. 오히려 빗소리 들리는 고궁이 더 운치 있을 수 있으니 예쁜 우산 하나 챙겨보셔요.